사라지는 미국 문화 패권
미국의 동향문석 전문 업체 '에이비에이션 어낼러시스'는 미국이 넷플릭스 콘텐츠의 최대 생산국이 아니라는 헤드라인으로 미국의 문화적 패권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며 지금 넷플릭스 최대 히트작을 만드는 곳은 2억 가구 이상이 시청한 오징어 게임을 본다면 누구나 예상 가능하겠지만 한국이라면서 그들은 일종의 문화대사로 변모하였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한국은 미국 이외의 다른 국가들 중 가장 많은 넷플릭스의 인기 콘텐츠를 보유하였다고 했습니다.
한국 성공모델 집중 및 확대가 관건
그리고 현재 2억 1,3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넷플릭스는 향 후 가입자 수를 5억 명으로 늘릴 계획은 하고 있으며, 이는 달성 하기 위해서는 정체된 북미와 유럽보다 아시아 시장의 공략이 필수적인 바 그 성공 열쇠는 아시아 시장에서 꾸준히 각광받고 있는 한국 콘텐츠라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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