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2대 총선, 국힘 과반 못 넘으면 대통령직을 떠나야 한다는 조선일보

페르소나12 2024. 3. 27.

김대중-칼럼-타이틀
출처: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요약

김대중 조선일보 칼럼니스트인 3월 26일 자 조선일보 칼럼에 이번 22대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과반석을 얻지 못하게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나라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떠나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그는 칼럼에서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들은 여소야대에서 출발했으나 중간에 여대야소를 달성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총령만이 여소야대로 출발하여 중간에 이를 뒤집지 못하고 결국 막판까지 정국 주도권을 얻고 못해 탄핵되었다는 사실도 일깨웠습니다.

 

만약  가게 된다면 집이 아닌 검찰 복귀?

만약 윤대통령이 과반을 넘지 못해 조선일보의 성토에 따라 집으로 가게 된다면 그것은 집이 아닌 검찰로 복귀하게 될 것이며 이는 수사가 아닌 조사를 받기 위함일 것으로 보입니다.

 

22대 총선의 특징은 예전과 달리 지역선거는 표심이 이미 결정이 나서 중간 부동층의 변화는 없을 듯 하나 특이하게 비례선거만이 막판까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며 흥행몰이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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